[문화로 사회연대 X 수로 문학회]
수로와 꽃피우다
수로문학회에서는 10월 19일, 율하사할린경로당에서
가족에게 사랑 받은 기억, 친구와의 추억 등
기억과 행복을 더듬으면서 마음문을 여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기쁘고 슬펐던 추억들을 함께 나누며
사할린 동포 어르신분들의
외로움과 고립이 완화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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