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공감토크-김해를 만나다
- 프로젝트 명: 공감토크-김해를 만나다
- 프로젝트 한 줄 설명
- 김해는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된 지 3년이 되었습니다.
시민들의 만들어가는 문화도시김해의 이야기를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를 마련해 보고자 합니다.
외부 전문가들과 김해시민들이 한자리에 역사문화도시김해에 대한 토론과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는 자리를 만들고자 합니다.
- 자기소개
- 나는 ( 문화도시김해를 사랑하는 ) 사람 입니다.
- 나는 요즘 ( 문화도시에 ) 관심이 많습니다.
-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 나는 ( 문화 )를 좋아하고 ( 문화 )를 잘하고 ( 문화 )를 잘 못합니다.
- 이 외에 소개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문화로 시민들이 행복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프로젝트 내용
- ✨왜✨: 지속가능한 문화도시사업의 추진을 위한 시민들의 의견 수렴
- 누구와 : 외부 전문가와 시민들
- 어디서 : 국립김해박물관 앞
- 무엇을 : 시민과 전문가들과 함께 하는 공감 토크
- 어떻게 : 버스킹 및 토론회를 개최
- 기대효과: 프로젝트를 통해 당신이 기대하는 바는 무엇은가요?
김해문화도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통해 향후 2년 동안 진행될 문화도시사업에 시민들이 바라는 문화도시의 방향에 대해 함께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 예산항목 ※ 프로젝트 실행을 위해 어떤 항목에 예산(912,000원)을 사용할지 고민해 보세요.
- 항목 앰프시설
버스킹 공연자 인건비
토론자 수당
홍보물 (현수막 및 배너)
- 멘토 Day 선호하는 요일 ( 상관없음 ) / 선호하는 시간대 (오후)
투표가 종료되었습니다.
(다양한 의견들은 댓글을 통해 자유롭게 이야기해 주세요.)
문자 인증하기
문자 인증을 받은 후에 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토론 참여
이 토론에 63명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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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gum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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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숙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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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소리통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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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돌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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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예다원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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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E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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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ㅅ
2023.09.04.
-
SY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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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퐁당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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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굿바이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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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부리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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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한명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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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아
2023.08.31.
-
여성포럼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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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경
2023.08.31.
-
로로리
2023.08.31.
-
아르마니
2023.08.31.
-
서녕이
2023.08.31.
-
윤
2023.08.31.
-
여_의주문
2023.08.31.
-
Cho
2023.08.31.
-
강강술래
2023.08.31.
-
신봉주
2023.08.31.
-
_소혜_
2023.08.31.
-
ㅡ
2023.08.31.
-
Pine
2023.08.31.
-
수박바
2023.08.30.
-
nicky84
2023.08.30.
-
Steve
2023.08.30.
-
호랭
2023.08.30.
-
Jiminchoi
2023.08.30.
-
최일
2023.08.30.
-
김정옥
2023.08.30.
-
frauchoi
2023.08.30.
-
팡팡
2023.08.30.
-
Bomnae
2023.08.30.
-
둘째
2023.08.30.
-
행복발굴단
2023.08.30.
-
다원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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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2023.08.30.
-
SW
2023.08.30.
-
태인
2023.08.30.
-
송성윤
2023.08.30.
-
예쁜인연
2023.08.30.
-
K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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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영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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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므시마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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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빈이맘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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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EL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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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화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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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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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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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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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데크만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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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톨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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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y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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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토리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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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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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애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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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이의머릿돌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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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ari91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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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a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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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애
2023.08.29.
댓글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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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e 2023.08.31. 04:45
인도와 일본에 이르기까지 국제적 무대에서 활동한 허황후와 백파선이라는 여성의 삶을 통해 김해가 부산의 변방 도시가 아니라, 부산을 아우르는 가야문화권의 중심지로서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회복하고, 조화로운 다문화를 추구해 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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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이 꼭 되었으면 합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