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김씨네 기대작 투표
2023년 김해시민영화제의 기대작에 투표해 주세요
투표에 참여해 주신 분들에겐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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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참여
이 토론에 112명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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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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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사건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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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주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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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영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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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95789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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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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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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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당새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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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로드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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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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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이어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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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하나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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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승란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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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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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jin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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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희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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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ngstar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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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요플레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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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맘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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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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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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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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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dudsl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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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자변세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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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occo002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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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j1124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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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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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뿡쓰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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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문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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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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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느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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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e****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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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준이v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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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권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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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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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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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지아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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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la73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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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섭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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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애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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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stry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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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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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여울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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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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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이맘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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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선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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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찡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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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서나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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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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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공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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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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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gtin****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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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fmspt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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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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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쓰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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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hliasue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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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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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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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스맘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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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음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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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1****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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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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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sh****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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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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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형제맘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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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suk4u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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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yonj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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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dink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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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a****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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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레아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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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앙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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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만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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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소리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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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준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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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중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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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케찹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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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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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별쟁이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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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원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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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행복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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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JIBOOM
2023.10.31.
-
용호댁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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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슈퍼맘
2023.10.31.
-
경아
2023.10.31.
-
Jj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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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센터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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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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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여신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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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순❤️💕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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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찬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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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늬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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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영펀치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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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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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공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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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늑대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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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진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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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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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컬처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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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령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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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yhyhy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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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란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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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은시인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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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해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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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꿈시네마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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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니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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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이랄꺼있나요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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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ora1205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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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즐멋눈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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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d2534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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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성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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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호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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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숙
2023.10.30.
댓글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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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2023.11.03. 09:11
개막작, 폐막작, 수라, 교실안의 야크를 꼭 보고야 말겠다~ 특히 ‘수라’ 는 <녹색평론> 가을호에 황윤 영화감독의 글, “<수라> 제작에서 상영까지” 란 글이 실려서 더 관심가는 작품이다
영상미디어 2023.11.06. 16:20수라는 시민들의 관심이 참 많았던 작품들 중에 하나였습니다. 이번에 황윤 감독님을 꼭 모시고 싶었습니다. 일정이 안되어서 함께 하지 못했지만 다음 작품으로는 꼭 만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김해시민영화제는 여러분들의 관심이 모여 만들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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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미디어 2023.11.06. 16:20
기대하신 말없는 소녀 재밌게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올해는 영화제 전반에 작품을 선정하는 일, 영화제 홍보, 그리고 gv까지 운영 하셨는데요 내년엔 더 많은 일들을 함께 해주세요
잘봤다는 말 대신 정말 잘 봤습니다 내년에는 김씨네가 더더더 커져서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