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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바다소리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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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진짜 문화도시가 되려면

  • 제안기간: 2024.09.06. ~ 2024.09.13.
  • 작성자: 경이가젤좋아
  • 작성일: 2024.09.06. 17:51
  • 조회수: 16

진짜 문화 도시가 되려면 외부 유입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김해는 숙소가 마땅히 없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숙소는 모텔이 아닙니다. 요즘은 숙소도 예쁜곳을 지향하는데 그런 숙소가 많이 없습니다 더구나 김해는 유적지가 많아 역사를 밀고 나갈수있기때문에 한옥 느낌나는 템플스테이, 일반 예쁜 숙소,  동네 독채 숙소 등 할 수 있는건 많습니다. 하지만 숙소가 생기려면 김해라는 곳에 관심이라도 생겨야되는데 실질적으로 관심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관심이 부족하면 오지도 않고 숙소를 알아볼 생각을 안하죠. 그래서 단계별로 유입을 늘려야된다고 생각합니다.

1단계 : 관심을 끌어올리고 좋은 기억을 새기기

일단 와서 놀려면 편해야겠죠. 자차가 없는 사람도 유입을 해야됩니다. 어차피 주차공간도 많이 없는게 현실이고요.

그래서 1단계는 경전철에 관광 라인에 캐리어, 짐 보관함을 만드는것입니다.

일단 박물관역, 연지공원역, 수로왕릉역, 봉황역, 공항역에 설치를 해야합니다

여기소 또 의문점이라면 의문일수도있는건 봉황역과 공항역입니다. 여기는 공항 내부 보관이 가능하고 봉황역도 터미녈 내부 있는데 왜 경전철에 또 설치를 해야되냐 일텐데, 김해의 외부 관심도를 객관화를 잘해야되는게 가볼까?지 가고싶다가 아니기 때문에 가성비를 챙겨줘야합니다

다른 곳은 김해의 플레이스여서 그렇다 치지만 공항을 넣은 이유는 공항에서 내린 사람들이나 탈 사람들을 노리는 거에요. 어차피 부산에 놀러온 사람들이 공항까지 오는게 두번 환승인데다 사상에서 놀거리가 없기때문에 시간이 빌 수 있는 상황에 김해는 부산 근교기때문에 가능성이있습니다. 그리고 너무 일찍 공항에 도착한 경우입니다. 보통 부산에 오면 저녁 광안리, 서면 전포 등 저녁에 즐길거리가 더 많기때문에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주의할점은 경전철 개찰구 나가서 보관함이 있는게 아닌 계단 내려외서 개찰구 전에 설치를 해야됩니다)

그리고 짐보관함이 있으면 기존 김해 시민한테도 도움되기때문입니다. 하지만 김해 시민이 다 사용ㅎㅏ게되면 관광객이 실제 사용이 불가능할수도있기때문에 김해시민은 따로 할수있게 지문인식같은 주민등록 조회하는것을 비밀번호로 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2단계는 1단계에서 외부 유입과 김해의 관심등을 봤을때 상승세가 보인다면 숙소를 운영하는거에요

장군차나 김해치즈스토리, 김덕규빵집 등을 연계해서 체험형 숙박시설부터 늘려나가다가 또 성장세를 보이면 일반 숙소와 한옥숙소등을 늘려나가는거에요

이건 초기 비용이 그나마 덜 들면서 할수있는 실속 제안입니다.

그리고 동아시아문화도시국가 지정이나 장애인 전국체전도 김해에서 개쵠데 이런게 아직까지 없는게 정말 이런 안건에 대해서 깊게 생각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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