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정마을 동가 만들기 프로젝트를 위해 마을 핵심 관계자들이 모였습니다.
이장님, 개발위원장님, 노인회장님, 청년회장님, 부녀회장님, 새마을지도자.....
어떤 방식으로 가사를 모아갈지 논의가 한창입니다.
마을의 가장 대단한 전문가는 마을을 사랑하며, 마을에 머물러 사는 주민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는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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