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0일 김해문화의 전당에서 열린 사전 워크숍 장면입니다.
하사마을 신정옥 부녀회장님이 발표를 정말 잘 하셔서 제가 더 뿌듯했습니다.
문화의 힘으로 고립감을 해소하고, 마을에서 서로 돌봄을 실천해보겠다는 말씀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 말씀이 실현될 수 있도록 뒷바라지 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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