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8월의 둘째주, 주민들의 웃음 소리가 끊이지 않았답니다.진영의 하모니타운과 함께 하며 주민들의 웃음소리가 '하하호호'
이렇게 지역과 마을이 연계가 됩니다.
팝아트를 밑그림을 그리고 여러번 덧칠해서 완성한다고 합니다. 어려운데 재밌네, 하시며 그림을 그리면서 이번주의 마을이야기들이 오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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